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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代째 이어온
전통이 살아 숨쉬는 양조장

3대가 숨쉬는 곳. 프리미엄 탁주를 선도하는 기업 배혜정도가를 소개합니다.
전통을 고수하면서 현대적이고 특색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기위해 노력하는 양조장입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액상 누룩에 대한 차별화된 제조방법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의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원료의 품질도 타협하지 않아 프리미엄 탁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배혜정도가만의
특허기술과 특별한 발효법

배혜정도가의 주력상품인 막걸리는 자체적으로 개발해 특허를 보유한 액상 누룩에 대한 제조방법과,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특별한 생쌀 발효법이 있습니다.
생쌀 발효법은 쌀을 찌지 않고, 생쌀 자체를 곱게 가루낸 뒤 효소와 효모를 투입하여 빚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배혜정대표님의 아버지이며, 국순당의 창립자인 故배상면이 조선시대의 문헌인 '고사촬요(攷事撮要)'에서 제조법을 찾아내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복원한 방식입니다.

쌀에 열을 가하지 않기때문에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어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지고,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은것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목넘김이 아주 좋습니다.








강화 매화마름
매화마름 유기농 쌀

국내 최초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 보존되고 있는 강화 매화마름 군락지를 아시나요?
(람사르 습지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생물 지리학적 특징이 있거나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보호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지정된 습지를 말합니다.)

매화마름은 꽃은 물매화와 비슷하고, 잎은 붕어마름 같이 생겨 매화마름이라고 합니다.
논이나 주변 수로, 작은 저수지 등에서 자라는 수생식물인 매화마름은
도시화, 공업화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농약 등 화학물질의 과다사용으로 현재는 멸종 위기 야생식물입니다.

이에 매화마름을 보전하기 위해 강화 매화마름 군락지의 주변은
대부분 친환경 농법을 도입한 농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매화마름 맛술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매화마름쌀을 사용하여 매화마름 술을 빚습니다.




인공 감미료 無
아스파탐 無

조리시 감초역할을 위해 향신료 및 인공 감미료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시중에 파는 맛술은 주정을 희석하여 사용하지만,
매화마름 맛술은 쌀 증류액의 함량을 높여 만들었습니다.

순수 우리쌀과 누룩으로 빚어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사용이 가능하며,
직접 음용도 가능합니다.





프리미엄
요리맛술

쌀로 만든 술로 요리에 맛을 내기 위하여 넣는 맛술입니다.

술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겨난 당분이 알코올과 함께 용해 되어 부드러운 단맛과 은근한 향미를 냅니다.
요리에 맞는 맛술을 이용하면 한층 음식의 맛을 돋울 수 있습니다.

맛술은 알코올 성분이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주로 생선이나 육류요리의 잡내 제거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또한 식감을 부드럽게 해주며, 요리에 윤기가 흐르도록 해줍니다.
양념장을 만들때도 사용해보세요~ 매화마름 맛술이 단맛과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매화마름 맛술
350ml (14%)

물, 유기농 갈색설탕 74.5%(필리핀), 유기농 쌀 25.0%(국내산), 국, 효모, 구연산(산도조절제), 잔탄검 밀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