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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를 전해져 내려온 진짜 인삼주가 있습니다.
식품명인이 만드는 제대로된 인삼주를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16대를 전해져 내려온 진짜 인삼주
식품 명인이 만듭니다.

금산은 1,500년 전 백제의 땅, 그 때 그 시절의 우리 조상들도 술 담그는 기술이 뛰어 났다고 하니
금산의 인삼주 역사는 그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조선시대에 집필된 '임원십육지'에는 금산 인삼주의 양조비법과 효력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금산 인삼주는 조선시대 사육신 가운데 한 분인 김문기 가문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것입니다.
현재에 이르러 16대 후손인 김창수 명인이 집안에 내려오는 가전문헌인
'주향녹단', '잡록'을 토대로 진정한 인삼주를 만들어냈습니다.


대한민국 명가명품 전통주부문
6년연속 대상 수상

2007, 2010 우리술품평회 약주부분 대상 수상
2000 ASEM 정상회의 공식 건배주로 선정
2014 우리술품평회 증류주부분 대상 수상
2015 벨기에 몽드셀렉션 주류품평회 골드메달 수상
2015 샌프란시스코 주루품평회 실버메달 수상
2015~2020 6년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전통주부문 대상 수상


'인삼의 효능과 정취를 오롯이'
차별화된 제조비법으로
만들어집니다.

기존의 인삼주와는 완전히 다른 제조비법으로 만들어집니다.
금산 인삼주는 어떻게 다를까요?
관상용으로 많이 봐온 인삼 자체에 소주를 부어 우려낸 침출주가 아닌,
쌀과 누룩에 인삼을 분쇄해 넣고 저온발효 시켜 만든 발효주입니다.
그래서 금산인삼주에는 인삼이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밑술제조 10일, 술덧을 담근 후 주발효와 후발효에 60일, 채주하여 숙성하는 기간 30일 등
100일의 제조과정동안 정성으로 술을 빚습니다.


직접 재배하는
금산 고려인삼

1500년전 인삼이 재배되었던 기록이 남아있는 충청남도 근산은 그야말로 인삼과 잘 맞는 땅입니다.
금산의 고려인삼은 크게 자라지는 않지만 단단하고,
사포닌 함량과 성분이 우수해 약효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청록의 인삼밭으로 온통 뒤덮은 최대의 인삼 재배지 금산에서
직접 인삼밭을 꾸리고 있습니다.

금산 인삼주는 품질이 가장 뛰어나다는 5년근 이상의 인삼만을 사용하고
쌀, 누룩 등의 원료를 가미해 제조하는 금산 인삼주는
물맛 좋기로 유명한 금성면 물탕골의 천연암반수를 사용해 한층 더 인삼의 향기를 살려줍니다.


인삼향이
물~씬

연한 황갈색의 술빛을 가지고 있으며, 인삼향이 물씬 올라옵니다.
입안에 넣으면 단맛보다는 산미가 많이 느껴지고, 목넘김은 매우 가벼우며,
술을 마시고 난 후에 입안에 남는 미세한 쓴맛이 음식을 당기게 합니다.
인삼주는 양념된 육류와 잘 어울립니다.


금산 인삼주
수삼 실속세트
인삼주 수삼 375ml (23%) +
인삼주 약주 360ml (12.5%) +
홍삼주 약주 360ml (12.5%)

증류원액, 인삼(국내산) / 홍삼주 : 쌀, 홍삼추출물, 고과당, 효모, 누룩, 분말종국, 조효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