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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술 빚는 과정 하나하나를 손으로 직접 하는 수제 전통주로, 힘겨운 육체노동 뒤 황토벽돌로 지은 황토방에서 100일이상 자연건조로 숙성시키는 기다림 끝에야 진짜배기 탁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붙여진 이름처럼 오미자 막걸리는 마실때마다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과하지않은 달콤함과 새콤함의 조합은 입맛을 돋구기에 충분합니다. 분홍빛 매력적인 색감으로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 만점인 오미자 막걸리를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농림식품부에서 선정한
찾아가는 양조장.문경주조

문경시 동로면은 오미자 특구로 지정될 만큼 오미자가 지천으로 흔하고, 물맛이 좋은 고장입니다.
일교차가 크고 사계절 금천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 덕분에 술을 빚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무리 찾기 어려운 깊숙한 곳에 있어도 술 맛만 좋으면 손님은 끊이지 않고 찾아 온다는 중국의 속담이 있듯 문경주조 역시 농림식품부에서 선정한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되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경주조의 술은 숙성시키는 용기 또한 원재료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국내 무형 문화재 명인의 장인정신이 깃든 항아리에 술을 숙성하고 있습니다.
발효 역시 전통식 황토방과 자연 그대로에 가까운 발효 공간에서 술을 빚는 과정 하나하나 세심하고 꼼꼼하게 정도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과하지 않은 달콤함과 새콤함의 조합!
대한민국 최초의 오미자 막걸리로 과실이 들어간 제 1호 막걸리

문경 오미자 생막걸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오미자 막걸리로 과실이 들어간 제 1호 막걸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처럼 문경주조의 오미자 막걸리는 마실때마다 색다른 맛을 느낄 수있으며, 과하지 않은 달콤함과 새콤함의 조합은 입맛을 돋구기에 충분하고, 분홍빛 매력적인 색감으로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 좋은 막걸리입니다.






2018 평창 동계스포츠 공식 건배주 및 만찬주
문경 오미자 스파클링 막걸리
오희

오희 문경오미자 스파클링 막걸리는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지은 지역 햅쌀로 술을 빚은 다음 맑은 술만 걸러서 2차 발효하고, 2차 발효시에 문경 오미자를 다량 투입하여 아름다운 오미자의 붉은 빛깔을 살린 문경주조에서 빚고 있는 술입니다.




오희 오미자 스파클링 막걸리(알콜 함량 8.5%) 500ml

백미(국내산:지역햅쌀100%), 건오미자(경북 문경 동로산), 설탕, 조효소제, 정제효소제, 효모

시원하게 톡 쏘는 천연탄산과
오미자의 상큼함

풍부한 천연탄산과 다섯가지 오묘한 맛이 특징이며 합성 감미료는 쓰지않고 상큼하고 풍부한 천연탄산의 맛을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막걸리입니다.

※ 개봉시 천연탄산에 유의하시고 45도 각도로 눕혀서 3~4번 여닫기 후 개봉해 주세요.





오미자 생 막걸리(알콜 함량 6.5%) 750ml, 500ml

정백미(국내산:지역햅쌀100%), 입국(쌀,밀), 물엿, 허브, 오미자(경북 문경), 정제효소, 아스파탐(합성감미료,페닐알라닌 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