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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것만 주시려는 어머니의 마음을 따라 100% 국내산 햅쌀만을 사용하여 전통방식 그대로 옛 항아리에 담아 빚었습니다. 살아 숨쉬는 누룩이 만들어 낸 천연 탄산은 긴 발효의 기다림이 주는 선물입니다. 시간과 정성을 담아 맛을 낸 복순도가 손막걸리를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복순도가 막걸리 - (3병 / 6병)
: 935ml (알콜도수 - 6.5%)

복순도가 막걸리 선물세트 - (3병 / 6병)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스러운 막걸리를 만드는 것,
바로 복순도가의 신념입니다.

항상 좋은 것만 주시려는 어머니의 마음을 따라 100% 국내산 햅쌀만을 사용하여 전통방식 그대로 옛 항아리에 담아 빚었습니다. 살아 숨쉬는 누룩이 만들어 낸 천연 탄산은 긴 발효의 기다림이 주는 선물입니다. 시간과 정성을 담아 맛을 내는 것 복순도가의 변치 않는 마음입니다.



술을 빚는 장인 '박복순'

마치 아이를 품은 듯 막걸리를 담아낸 항아리는 할머니때부터 전해져 내려온 맛의 비결 중 하나입니다.
볏짚으로 속을 채워 태우고, 햇볓에 내놓아 말린 전통 항아리만 고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엄마 배속의 아이가 발길질을하듯 항아리 속 막걸리도 살아 숨 쉽니다.
고요한 양조실을 가득 채우는 발효 소리는 인공 발효로는 만들 수 없는 복순도가 막걸리의 숨결입니다.



전통 방식으로 빚은 가용주로써
지역 쌀을 옛 항아리에 담아
전통방식 그대로 막걸리를 빚습니다.

언양은 미나리가 특산물인 만큼 물 맑고 공기 좋은 자연의 고장입니다. 복순도가는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울주군의 지역 쌀만을 사용합니다.
지역 쌀만을 사용하는 이유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저희 복순도가의 고집입니다.



전통 방식으로 빚은 가용주로써
지역 쌀을 옛 항아리에 담아
전통방식 그대로 막걸리를 빚습니다.

복순도가는 전통 누룩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자연히 생긴 천연 탄산이 가득한 샴페인같은 막걸리입니다.
이 천연 탄산은 청량감(서양의 샴페인처럼)과 풍미를 높여 줍니다.
온도가 낮을수록 청량감이 더해지며, 더욱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2도 추천)
온도가 높을수록 청량감이 줄어 들면서 산미(신맛)가 더해지게 되니, 산미를 싫어 하시는 분들은 차갑게 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막걸리 한병에는
요구르트 100병에 해당하는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발효 유산균이 살아있는 신선한 막걸리입니다.
건강을 생각하며 음미해보세요.



복순도가 손막걸리를 여실 때에는
특별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개봉하실때는 거꾸로 뒤집어서 가라앉은 침전물이 섞이도록 흔든 다음 45도로 기울여 천천히 뚜껑을 개봉해주세요. 탄산이 올라와 골고루 섞이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하시고, 열었다 닫았다를 3~5회 천천히 반복하세요. 탄산이 빠져나간 것을 확인하신 다음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tvN <인생술집> 복순도가 손막걸리 방송 영상 캡쳐



Olive <혼밥할 땐 8시에 만나> 복순도가 손막걸리 방송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