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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에서 직접 재배한 신토불이 우리 들깨를 거피하여 부드럽게 빻아 만들었습니다.
어머니와 며느리가 땀 흘려 친환경으로 농사 지은 들깨라서 더 믿을 수 있어요~ 요리할때 쓰거나 선식처럼 섭취해도 정말 좋은 어머니표 들깨가루를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국간장 고추장 된장 청국장










2대째 이어가는 전통장류, 예천의 '박명희'농부님

전통방식으로 우리 고유의 옛맛을 지키기위해 봄, 여름, 가을, 겨울 쉴 틈 없이 바쁜 경북 예천의 박명희 농부님을 소개합니다. 박명희 농부님은 우리 한국인 입맛과, 몸에 좋은 농산물로 전통장류를 제조하고 계십니다. 제조 뿐만아니라 농사까지 친환경 농법으로 지은 농작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우리것이 들어가지 않으면 우리 전통장이 아니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계시기에 더욱 믿음이 갈 수 밖에 없네요~








흰들깨만 볶고, 빻아서 더 부드럽고 고소해요!

타작을 한 흰들깨를 딱 1번 거피(껍질벗기기)를 하여 선별한 후, 볶음 솥에 볶은 다음 빻았습니다.
어머님과 며느리의 노력과 손맛이 가미되어 더욱 고소해요~ 타 브랜드와 달리 거피를 했기 때문에 촉촉하면서도 고운 가루입니다. 부드럽기때문에 드실 때 목 넘김이 매우 편해요~




바람따라 전해오는 들깨향에 취해~

들깨의 품질은 어린 싹부터 다른데요~ 저렴한 중국산 들깨 모종이 아니라 100% 국내산 들깨 모종을 심어 온 가족이 정성을 다해 친환경적으로 재배를 합니다.
새하얀 들깨꽃이 울긋불긋해지면 수확하여 햇빛과 그늘을 들락날락하여 반복해서 자연에 말려야 합니다. 바짝 마른 들깨줄기와 열매부분을 나중에 털어내면, 국산 들깨가 탄생하게 됩니다.





손이 많이 가는 들깨! 탁 탁 탁 탁!

고소하고 맛있는 흰 들깨를 재배하고 수확, 건조를 하여 직접 손으로 털어줍니다. 사실 탈곡기를 쓰면 아주 편하겠지만, 들깨 표면 손실 및 탈곡기 위생때문에 사용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들깨 탈곡기를 사용하면 기계 속에 들깨 껍질이나 나뭇잎 등등의 이물질이 사이사이 끼여있어 청소하기가 힘들고, 그 속에서 습기가 생겨 썩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손수 털어내는게 최고!





지퍼팩이라서 너무 편해요~!

습기에 약한 가루나 선식은 보관할 때 참 까다롭죠? 하지만 걱정마세요! 어머니표 들깨가루는 봉투 입구가 지퍼팩형태여서 개봉 후 밀봉하기 정말 편해요~ 따로 비닐이나 병에 담지 않아도 되니까 번거롭지도 않습니다. 주부의 입장을 잘 아는 농부님의 세심함이 보이는 포장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