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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하면~? 안동간고등어가 제일 유명하죠. 간고등어의 '간'은 짜다는 말이 아니라 주부가 음식의 맛을 들이는것처럼 고등어 고유의 맛을 소비자에게 드리기 위해 고등어를 저온숙성시켜 맛을 들였다는 의미 입니다. 제대로 맛든 간고등어를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 이해를 돕기위한 비교사진입니다. 생물이기때문에 크기나 모양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 고등어

고등어는 옛날부터 우리 민족이 즐겨 먹던 생선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뛰어난 맛과 영양 덕분일거에요~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 EPA와 DH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입니다. 고등어 한 토막을 먹으면 오메가-3 지방산 1g을 섭취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렴하면서 영양가 높은 '바다의 보리'라 불리는 고등어를 맛있는 간고등어로 만나보세요!



안동 간고등어가 왜 유명하죠~?

간고등어는 옛날 교통이 발달되지 않았던 시절 영남 내륙지역의 해산물이 동해안에서 등짐꾼들에 의해 이동되어져 임동 챗거리 장터에서 생선의 부패방지를 위하여 왕소금으로 절여서 우리 밥상에 올리게 된 것이 안동의 전통 간고등어의 유래입니다. 그 맛이 일품이여서 오늘날 안동지방의 특산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무 고등어나 쓰는게 아니구요~
부산 공동어시장에서 데려온 우수한 품질의 국산 고등어입니다.

안동 양반 간고등어는 저렴한 수입산 고등어를 쓰지 않습니다!! 품질이 우수한 고등어만 구입하여 사용합니다. (대한민국 연근해산 고등어만 사용합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안동 양반 간고등어입니다.





깨끗한 작업장과 철저한 위생관리는 기본
내장제거, 뼈를 바르고→ 1,2차 세척→ 염장→ 저온 숙성 단계를
거칩니다.

깨끗한 작업장과 철결한 위생관리를 기본으로하며 작업합니다. (HACCP인증)
싱싱한 고등어 내장을 제거하고, 뼈를 발라 세척합니다. 세척시 공장에서 사용하는 물은 지하 암반수를 대형 연수기로 정수한 깨끗한 물입니다. 간수를 뺀 최고의 국산 천일염으로만 염도 5%에 염장을 한 후, 영하 1도의 숙성창고에서 24시간 이상 저온 숙성 시킵니다. 비린내 제거와 탈수과정을 통해 신선하고 맛 좋은 안동 양반 간고등어가 만들어집니다.






내가 진짜 밥도둑.
안동 간고덩어의 '간'

'간'고등어는 짜다는 말이 아니라 주부가 음식의 맛을 들이는것처럼 고등어의 고유의 맛을 소비자에게 드리기 위해 고등어를 저온숙성시켜 맛을 들였다는 의미입니다.
제대로 맛 든 간고등어야 말로 진짜 밥도둑이죠~







한손(두마리) 크기가 다른 이유

간고등어 한 손은 겉손과 속손으로 구분하며, 고등어 속손이 겉손보다 약간 적은데, 그 이유는 겉손의 아가미에 속손이 쏙~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유교적인 이념이 강한 안동에서는 겉손(큰거)은 웃어른이 드시고, 속손(작은거)은 아랫사람이 먹었다고 합니다.

※ 고등어 : 고등어99.5%(국산), 천일염0.5%(국산)





순살 간고등어도 있어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머리를 제거하고 뼈를 발라낸 순살 간고등어도있어요~ 큰 뼈는 다 제거하지만, 작은 잔가시가 있을 수도 있으니 드실때 주의해주세요!!

※ 순살 고등어 : 고등어99%(국산), 천일염1%(국산)





※ 이해를 돕기위한 비교사진입니다. 생물이기때문에 크기나 모양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