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천곶감은 삼한사온이 뚜렷한 천혜적 자연조건을 갖춘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최대규모 곶감농원으로 무공해 저농약으로 재배한 곶감만을 생산판매합니다.
상주 경천 곶감의 건시/반건시/혼합세트를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상주경천곶감은
최대규모 곶감농원입니다.

상주경천곶감은 삼한사온이 뚜렷한 천혜적 자연조건을 갖춘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최대규모 곶감농원으로 무공해 저농약으로 직접 재배한 곶감만 생산 판매합니다.
3만평 4,000여그루 토종 감나무농장에서 지하 100m 암반수와 감식초를 영양제로 사용해 만들어집니다.

1. 최신 탈피기로 감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껍질을 벗깁니다.
2. 꼭지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매달고 건조시킵니다.
3. 자연건조로 50일 정도 지나면 곶감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반건시

겉은 곶감이요, 속은 홍시상태를 말합니다.
수확 달피 후, 40~50일간 자연건조하여 건시의 쫄깃한 맛과 홍시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있습니다.

건시

과일의 환갑인한로가 지나면 알이 굵고 완숙된 감만을 수확하여 60일이상 자연건조시킨 전통 곶감입니다.

상주 경천곶감의 특별함

색이 곱고 선명하며, 알이 굵고 과육이 탄탄합니다.
육질이 점질로 과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