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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처럼 못생긴 모양의 뿌리작물 돼지감자를 아시나요~? 요즘 핫한 식재료이죠~
이미 tv건강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알려져 문의가 많은 상품!
이눌린 듬뿍들어간 자색돼지감자를 다팜에서 만나보세요~





이눌린이 듬뿍!
돼지감자의 또다른 이름 '뚱딴지'

생강처럼 못생긴 모양의 뿌리작물 '돼지감자'를 아시나요?
돼지감자를 뚱딴지라고도 부르는데, 돼지감자의 예쁜 꽃에 비해 뿌리쪽은 너무 못생겨서 옛어른들이 '뚱딴지'라고 부르기 시작했데요~


우리 몸이 좋아하는 컬러푸드
일반돼지감자보다는 자색돼지감자

식물자체에 '안토시아닌'성분이 풍부하면 '자색'을 띈다는 것 알고계시나요~?
자색돼지감자는 일반돼지감자 자체의 영양분을 그대로 갖고 있으면서, 안토시아닌까지 플러스가 되어 더 좋다는 사실! 붉은 빛을 띄는게 왠지모르게 더 이뻐보이네요~



자색돼지감자가 다치지 않도록
하나씩 손으로 수확합니다!

돼지감자는 여리기때문에 소중히, 조심히, 정성의 손길로 다뤄 수확해야 표면이 다치지않고 썩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어요~
보통 한번에 많은 양을 수확하기위해 기계로 수확하지만, 그럴경우 바퀴&갈퀴부분이 지나가면서 자색돼지감자에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다팜의 자색돼지감자는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사람의 손으로 수확합니다.


돼지감자의 '자색' 색깔이
연하고, 진하고
다른가요?

밭의 흙색(흙의 종류)에 따라 자색을 진하게 띄는 것도 있고, 자색을 연하게 띄는 것도 있어요.
자연의 순리에 따라 자라는 생물의 특성상 아쉽게도 사람의 마음대로 색을 모두 똑같이 만들긴 힘들어요. 색이 연해도~진해도~ 영양과 맛은 모두 동일하니 걱정없이 드셔도 되요!



아삭아삭한 식감!
수분감 넘치는 자색돼지감자

자색돼지감자는 깨끗히 씻어 껍질채 생으로 드셔도 되고, 반찬이나 여러가지 요리재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수확한 자색돼지감자를 반으로 갈라 한입 먹어보면, 촉촉한 수분량이 느껴지고, 감자와 고구마 중간정도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느껴집니다.
자색감자의 영양 가득함을 느끼고 싶다면 생으로 드시는게 제일 좋아요~



못난이 돼지감자
크기도 제각각

다팜의 자색돼지감자는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이에요!
생물의 특성상 모양이나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점! 이해부탁드려요!^^

※ 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입니다.
생물이기때문에 크기가 일정하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왼쪽은 슈퍼 돼지감자 사이즈 / 오른쪽은 일반 돼지감자 사이즈)